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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마뱀양과 바퀴벌레군.

아파트 고층에 살고 있어서
도마뱀이나 바퀴벌레가 무지하게 많진 않지만.
지금 제 방 어딘가에는 도마뱀양 한마리가 숨어 계십니다.
창문을 열어놓은 날, 어디로 들어오셨는지- 퇴근해서 방에 돌아오니 에어컨 위에 있다가 숨어버렸어요.

바퀴벌레군은,
다행이 많지는 않지만, 그래도 종종 등장해서 저를 놀래키곤 합니다.
많이들 아시겠지만, 동남아 등지 더운 나라의 바퀴군들은 우리나라 것들과 비교할 수 없이 커요.
거기다 날개도 달려서 날아다닙니다.
되게 웃긴건 크면 느리기라도 해야 잡을텐데, 이 녀석들은 엄청 빠르기까지 합니다.

개인적으로 도마뱀양은 크게 무섭진 않아요.
아무래도 모기를 잡아먹는다는 이점이 있기때문인 거 같아요. +_+
그런데 바퀴군은,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정이 안갑니다...왜일까요. 크큭.


도마뱀양은, 어찌보면 좀 귀엽기도....:-)

by 파랑새♡ | 2010/05/17 02:15 | 파랑새의일상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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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Yuri at 2010/05/17 23:54
그래도 언니는 천장위에 쥐들이 밤마다 매일 달리기를 하고, 집 문 앞에 뱀이 살고, 밤 마다 문앞에 가득 숨어 있는 새끼 개구리들 밟을까봐 조심조심할 염려는 없잖아요. 시골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해 보는 건 어때요?ㅋㅋ
Commented by 파랑새♡ at 2010/05/18 18:20
ㅋㅋ 유리야,
우리집은 시골은 아니지 ㅋㅋㅋㅋ 공사판 정도?
개발지역? 흠-_-;

아파트 앞에 쥐가 있긴 하지만 다행이 울집 천장은 12층집이라 없다. +_+;
나 이상하게 뭔가 의욕 상실중이야. 흠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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